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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백과

 
 
 
(음)1월1일
지아오즈(餃子: 물만두)
(음)1월15일
위엔샤오(元宵: 새알심모양의 찰떡)
(음)5월5일
쫑즈(綜子: 찹쌀을 댓잎 또는 갈잎에 세모나게 싸서 찐 찹쌀떡)
(음)8월15일
위에빙(月餠: 달처럼 생긴 떡과자)
5월1일부터 쉽니다. 역시 일주일정도..
고향으로 가는 사람은 많지않고, 나들이를 가거나 여행을 합니다.
한참 꽃이 예쁠시기라 소주,항주등.. 사람들 미여터집니다.
문닫는 상점등 많지 않지만 그래두 가끔 눈에 뜨입니다.
역시 학교, 관공서등등 쉽니다.

<국경절에 꽃으로 장식된 천안문광장>

중국의 국경절은 “중화인민공화국”수립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매년 10월 1일이 국경절로서 통상 일주일간 휴일인데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가 휴일이다.

음력 정초에 있는 춘절(설), 5월 1일의 노동절과 더불어 중국 삼대 국경일에 해당되는데 이때는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하여 교통이 혼잡하고 명승고적 등 관광지에 사람이 몰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평소보다 이동시간을 1.5~2배 정도 잡아야 한다~)

56년 전 1949년 10월1일 천안문 망루에서 모택동은 떨리는 목소리로 “중화인민공화국”건립을 공식적으로 전세계에 선포를 하였으며, “五星紅旗(오성홍기)”를 국기로 삼고, “의용군 진행곡”을 국가로 정했다.
외세에 의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해 왔던 중국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부둥켜 안고 만세를 부르며 환호했다고 한다.
그래서 천안문 광장은 중국 건국의 상징이며 국경절의 주 무대이다.
천안문에 걸린 모택동의 초상은 광장을 응시하고 있으며,혁명에 참여하였다가 산화한 인민영웅들을 위한 기념비가 광장에 서 있다.  

<인민기념비>



또한 모택동을 주석으로 하고, 주덕, 유소기, 송경령, 이제심, 장란, 고강 등 을 부주석으로 하며, 진의, 동필무 등 56인을
‘중앙인민정부위원’으로 뽑아 제 일차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위원회>를 북경에서 거행했다.

이날은 중국으로서는 청 말기에 열강에 의해 핍박을 받아오다가 나중에는 일본에 의해 수난을 겪는데 일본과의 전쟁을 국공합작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수행하였고, 최후에 장개석 정부를 대륙에서 몰아내고 사회주의 혁명을 이루었으니 인민을 왕정, 제국주의 및 자본주의로부터의 해방을 시켰다는 의미를 지닌 날로 여기는 것 같다.

그래서 이 날을 기리기 위해 10월 1일을 ‘국경절’로 삼은 것인데 이날은 천안문 광장에서 축하행사가 매년 열리는데 광장은 꽃으로 장식을 하고 밤에는 조명으로 밤을 밝히는데 중국 혁명의 아버지 ‘손문’의 초상화가 매년 등장한다.


(손문의 초상화)

이러한 국경절을 이용하여 1999년부터 소비증가와 내수진작을 위해 도입된 것이 일주일 연휴제도이다.

이것은 경기부양의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약 4억 명의 인구가 국내외로 움직이는데 따른 교통 혼잡과 바가지 요금 등 부작용이 있어 제도 운용에 대한 찬반 양론이 있는 상태이다.

현재 중국의 국경절은 일반사람들에게는 연휴 외에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것 같이 보이나 그래도 일주일씩이나 휴일을 즐기면서 국경절에 대해 한 번씩 생각은 해 보리라 생각되니 정치적 목적은 충분히 달성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