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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백과

 
 
 
 
 
  
     
구분
내용
비고
학기구성
1년 2학기
 - 초중고 동일
 - 겨울방학은 춘절(음력 1월 1일)을 중심으로 약 1개월
학기구분
매년 9월 1학기시작, 3월에 2학기시작
방학구분
여름방학 :약 2달(7월 8월)
겨울방학 :약 1달(1월 중순 - 2월 중순)
중국의 학기는 9월에 1학기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봄학기가 2학기가 되며, 가을학기는 1학기가 됩니다.
이것은 초 중 고 대학이 공히 동일합니다. 중국의 방학제도는 여름방학이 겨울방학보다 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은 보통 두달 정도로 7월과 8월이며,겨울방학은 춘절(구정) 연휴를 중심으로 약 1개월을 약간 넘는 기간동안입니다.
     
구분
내용
비고
대상자
 만18세 미만의 외국학생
초중고 동일
후견인자격
 중국국적자 또는 합법적 장기체류중인 한국인
절차 / 서류
 학부모의 위탁서에 근거하여 번역 및 공증하여 제출
중국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인 미성년자가 부모없이 중국에서 유학을 하는 경우 학생의 부모를 대신하여 학부모의 지위에서 학생을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후견인제도입니다.

후견인제도는 지역과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한국학부모의 후견인위탁서를 근거로 중국인 등이 후견인이 된다는 것을 번역/공증하여 해당 학교에 제출해야 합니다.
     
중국조기유학을 선택하면서 신중해야 할 문제가 ‘기숙사형 학교를 택할 것인가 또는 홈스테이를 할 것인가?’입니다.
형태별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중국조기유학의 경우 기숙사학교로서 관리형 조기유학이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구분

내용

장점

단점

비고

기숙사제
 학교기숙사에서 생활 및 등하교 -학교밖 출입통제
-안전한 생활
-단체생활 습득
-중국기숙사제도 불편
-개인생활 제한적
-여가활동이 제한적
-음식문제  
중국학교제도에 적응하지 못한경우
많은 불편
홈스테이
 학교인근의 가정집에서 생활 및
 등하교
- 외부환경 이용가능
- 개인생활보장
- 여가활동가능
-하교 이후 시간낭비
-주변환경에 노출(PC TV)
-생활비용 증가
친인척이 직접관리하는 홈스테이가
아니면 비추천
관리형
제도
(기숙사)
 학교 기숙사에서 한국인이
 주도하는 관리하에 생활 및 등하교
-한국 관리자 상주
-학교,부모간 연락원활
-별도 보충수업
-한국식단제공
-학교밖 출입통제
-안전한 생활
-단체생활 습득
-개인생활 제한적
-여가활동이 제한적
-학생관리비용
학교마다 관리능력과 제도가
상이함
중국조기유학시 숙식의 형태별로 크게 기숙사학교와 홈스테이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형태의 유학은 친인척의 현지 가정에서 관리받으려 학교를 등하교 하는 것 외에는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합니다.
학교가 끝난 이후에 취미생활이나 학원 등을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관리가 안되는 경우 학생 스스로가 주어진 자유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숙사학교는 학생이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서 선호되고 있는데, 중국학교의 약간의 획일적인 교육관리방식과 소통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를 보완하여 최근에는 관리형 조기유학이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중국은 넓은 국토와 지역적 특성 그리고 다민족으로 인하여 언어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중국의 표준어는 ‘보통화(普通話)’입니다 영어로는 만다린(Mandarin)이라 표현됩니다.
흔히 ‘북경어’가 표준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보통화’가 표준어입니다.

중국정부는 표준어의 정의를 ‘북경발음을 표준으로 하여, 북방방언을 기초방언으로 삼고, 모범적인 현대 구어문학작품을 어법의 규범으로 삼은 한족 공통어’가 됩니다.
따라서 북경어가 표준어의 기초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엄밀하게 보면 북경어에 근거한 북방어가 더 표준에 가깝습니다. 흔히 ‘하얼빈’지역을 더 표준발음지역이라고 평가하는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광동화(廣東話)도 표준어가 되는 지역있는데,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가 그렇습니다. 더불어 중국의 심천 광주 등의 광동지역과 전세계 화교들은 ‘광동화’를 표준어처럼 구사합니다.

정확한 중국어 표준발음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예를 들어보면, 전세계 외국인을 상대로 실시되는 HSK(한어수평고시)시험을 주관하는
북경어언대학교의 중국어교재 녹음자의 발음이나, HSK(한어수평고시)시험의 ‘듣기’부분의 발음 그리고 중국 국영 CCTV의 아나운서 발음을 표준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으로 하면 북경어의 보통화정확성은 90%대라는 평가를 받고 하얼빈 사람의 발음은 95%의 보통화대비 정확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북경은 중국의 행정적 수도이자 정치, 사회, 문화의 핵심 도시입니다. 중국의 표준어는 북경어가 아니라 보통화입니다.
북경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도 모두 보통화를 사용합니다.

지방 특색어로 유명한 지역이 상해(상하이)입니다. 상해사람들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북경사람을 두고 ‘촌놈들’이라 말한다고 합니다.
상해는 중국경제의 수도라는 평가를 받을 많큼 경제화 국제화된 도시입니다. 오늘 이순간에도 상해에는 수만명의 한국학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공부하는 중국어는 표준어입니다.
중국 지방언어에 대해 한가지 착각하기 쉬운 것이 ‘북경이 아닌 곳에 가면 사투리를 배운다.’라는 말인데, 외국인은 사투리를 배울수 없습니다. 사투리는 말로만 존재하는 언어일 뿐 별도의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중국의 사투리는 표준어와 약간의 억양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별개의 언어라 보아도 무방할 말큼 차이가 큽니다.

한국의 서울말과 경상도말의 차이처럼 억양과 표현이 약간 다른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발음으로 표현되는 표준어와 확연히 다른
언어라 보시면 됩니다.

상해사람들은 그들 토박이끼리 있을 때 또는 가정에서 상해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상해사람들에게는 상해말을 하는것이 일종의 자부심입니다.
외지사람들 즉 촌놈들과는 다른 상해인 고유말을 사용하는것이 ‘상해인’이라는 자부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해인이라 해도 거의 대부분 모두 표준어를 구사합니다. 노인이나 최소한의 정규교육도 못받은 거리의 사람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사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방송에서 모두 표준어가 광범휘하게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학생이 유학도 가고 사업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해 뿐만아니라 중국 어느지역에 가서도 표준어공부는 가능합니다. 학교의 모든 교사는 표준어자격시험을 통해 선발되고 표준어를 구사합니다. 학교 밖의 웬만한 누구도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그러기에 중국 전역에 유학생들이 가서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경이나 상해에 학생들이 집중되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지역적 특성이 강한 다양한 도시에서 공부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청도에서 사업을 할 사람은 청도에서 공부해도 좋고, 남경에서 사업할 사람은 남경에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어느 지방에 유학을 가도 표준어를 기본으로 배우게 되며, 거기에 지방언어 한두마디 인사말이라도 할 줄 알아서 손해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기유학생들의 경우 한적하고 공기좋고 한국사람적은 지방에서 공부해서 북경에 좋은 대학가도 충분합니다.

표준어지역이 아니라 중국어를 못하거나 이상하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인인 한국인에게는 어느 지방에 가더라도 표준어를 배울수
있고 그만한 환경은 됩니다.

더 이상 중국유학의 지역적 기준이 표준어냐 사투리냐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북경에 가서 중국어공부를 해야 한다면 그것은 표준어 때문이 아니고 북경이 중국의 수도이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중국 전체가 시장이지 북경이 시장이 아닙니다.

요즘 한창 진행되는 중국서부대개발에 맞추어 중국의 내륙서부지역의 장래를 미리 점치고 그곳에서 공부하는 것도 무작정 북경과 상해를
가서 한국사람끼리 놀다 돌아오는 유학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