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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진재건에 8년 소요…언색호 4-5일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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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재건에 8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3일 중국의 인터넷신문인 시나닷컴에 따르면 쓰촨성 발전개혁위원회는 지진 재건방안을 두고
국내외 의견수렴에 착수한 가운데 지진 복구에 3년, 그리고 발전에 다시 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쓰촨성 발전개혁위는 2단계로 쓰촨성 재건을 계획 중이며 1단계는 2010년까지 복구 중심으로 가고
2015년까지 5년간은 발전 위주의 재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 의견수렴에 들어갔으며 특히 재난지구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 수렴키로 했다.

쓰촨 지진으로 생긴 최대 자연호수인 탕자(唐家)산 언색호는 2일 오후 6시 현재 수위가 토사제방
높이까지 아직 3.2m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비가 오지 않을 경우 4-5일께 자연방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탕자산 지휘부는 언색호 물이 방류돼 통과하는 지점에 12개의 감시장치를 설치, 위성을 통해 흐름을
파악할 계획이다.

쓰촨성과 인민해방군은 1만명을 투입해 지난달 31일 추락한 헬기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추락지점이 수목이 울창한 계곡지역이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두(成都) 군구 소속 Mi-171 헬리콥터는 이날 오후 부상자 등 19명을 태우고 비행중 진앙지인
원촨(汶川)현 잉슈(映秀)진 상공에서 안개와 강한 난기류에 휩싸이면서 추락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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