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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호텔잡기는 ‘金메달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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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중국 베이징(北京) 올림픽 기간 중 베이징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이 올림픽 안전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데다 호텔 등의 숙박비가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장후이광(張慧光) 베이징 시 관광국장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올림픽을 위해 관광객의
비자 발급이 더욱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국장은 비자 제한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호텔 투숙 증명서’ 등이 없으면 비자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국장은 “관계기관의 통계를 근거로 보면 올림픽 기간에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은 45만∼5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올림픽이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숙박비도 크게 오르고 있다. 베이징의 5성급 호텔의 가격은
예년에 비해 2.6배가량 올랐으며 평균 가격은 3623위안(약 54만3000원·보통객실 기준)이라고
신징(新京)보가 29일 보도했다. 최고가는 7910위안까지 올랐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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