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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만, 7월前 주말 전세기 운항 시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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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간 주말 전세기 운항이 오는 7월 이전에 시작될 것으로전망된다.

양안간 공식 교류 채널인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와 대만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는
오는 6월11일 베이징에서 9년만에 재개되는 협상에서 양안간 '주말 전세기 직항'과 '대륙 관광객의
대만 방문'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경보(新京報)가 30일 중국 사회과학원 대만연구소
쑨성량(孫升亮)연구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쑨 연구원은 주말 전세기 직항과 대륙 관광객의 대만 방문 문제는 이미 기술상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됐고 비교적 단순한 문제이기 때문에 양안 협상에서 타결돼 오는 7월 이전에 시행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해기회 비서장을 지낸 자오런(焦人)은 "해기회-해협회간의 회담에서는 양안간 해운 직항과 금융 분야
개방 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민항총국은 오는 6월8일 단오를 맞아 6월3일부터 15일까지 양안간에 전세기가 운항된다고 밝혔다. 중국과 대만에서 각각 5개 항공사가 단오 전세기 운항에 참여, 모두 19차례 왕복 운항을 한다.

양안은 지난 2005년 춘제(春節.설) 때부터 직항 전세기를 운항해왔으며 2006년 중추절(추석) 때부터는
전세기 직항을 춘제를 비롯해 청명, 단오, 중추절 등 4대 명절로 확대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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