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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체 개발 중소형 여객기 시범운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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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이달 안으로 실시하려 했던 첫 독자 개발 제트여객기 'ARJ21'의 시험비행을 올해 중순으로
미루게 됐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항공공업제1집단공사(AVIC1)는 이달 말까지 70~90석의 중소형 여객기를 100% 자체 제작해
보잉사·에어버스 등 세계적인 항공제조업체들과 경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부품 공급 지연 등
갖가지 이유로 이달 출시돼 시범비행을 하려 했던 계획이 올해 중순으로 미뤄졌다.

블룸버그통신이 확보한 소식통은 시범비행 일시가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해 7월 전후가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AVIC1의 천진 부사장은 미뤄진 ARJ21 출시에 대해 "여객기에 갖가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만약 결과가 기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시범비행 일시를 연기할 계획"이라고만 말할 뿐 자세한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시범 비행이 연기됨에 따라 ARJ21의 정식 출시 날짜도 애초 계획인 2009년 3분기에서 그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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