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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성화, 서울 거쳐 북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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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다음달 27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직접 전달되며 북한에서는 28일 모두 56명의
성화주자가 평양시내에서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다.

대한올림픽위원회는 베이징올림픽 성화가 다음달 27일 서울봉송을 마치고 인천공항에서 서해직항로를 통해
28일 오전 0시 40분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 참여하는 것은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성화행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70여 년만에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류샤오밍 북한주재 중국대사는 "한국에서 북한으로 성화가 전달되는 것은 한반도 화해와
협력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약 20km 구간에서 진행되는 평양시내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는 삼성과 코카콜라 롄샹 등 올림픽 후원 3사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이에 따라 평양시내에서 삼성의 차량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류샤오밍 대사는 최근 북한올림픽조직위가 북한 국적 56명의 성화주자 명단을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조만간 북측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측이 제출한 성화봉송 주자는 남자 44명과 여자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는 런던 월드컵의
영웅 박두익과 유도영웅 계순희 등 북한을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공무원과 노동자, 기업가, 교사, 의사, 간호사, 기자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성화주자로
선발됐다고 류대사는 전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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