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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8월 8일전 8대 관심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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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중국에서 올림픽이 있는 해이다. 8월8일 오후8시 올림픽의 개막식이 시작된다.
8자는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 8가지 최대 관심사를 알아본다.

1   성화는 어떻게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나?   

올림픽 성화주자와 그 곁에서 함께 뛰는 사람의 최종명단이 2008년 2월에 공개된다. 3월3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성화의 중국 입성을 환영하는 의식과 함께 올림픽 성화가 중국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5월에 성화는 에베레스트산에 도착, 산 정상에 오른다. 올림픽 성화가 성화본부를 출발하는 것부터
산 정상에 오를 때까지 4가지 염려가 있다. 성화가 과연 에베레스트 정상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
성화가 산꼭대기에서 꺼지지 않을까. 에베레스트 등산팀이 순조롭게 최고봉에 도달할 수 있을까.
누가 에베레스트산 최고봉에서 성화를 높이 들까.

성화를 들어야 하는 제일 높은 곳의 높이는 해발 8300미터이다. 본부부터 이 해발의 높이까지
등산 전문가들이 올림픽 성화를 손으로 들고 최고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본부로 돌아갈 때까지
운송을 책임진다. 이때 올림픽 성화가 에베레스트산에 오를 때 3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첫번째는
등산기술. 즉 안전하게 등산을 해야한다. 두번째는 성화가 해발 8844.43미터의 정상에서 정상적으로
연소되어야 한다. 세번째는 순조로운 생방송 중계를 통해 전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성화가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모습을 전해야 한다. 2007년 산 정상에서 연소측정이 성공을 거두자 2008년에 누가
에베레스트산에서 성화를 들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사이다.

2 올림픽주경기장(냐오차오) 수영경기장(수이리팡) 어떻게 공개?

세계 10대 특이한 건축물로 뽑힌 새둥지 모양의 올림픽 주경기장‘냐오챠오’는 사람들에게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중의 꽃이라고 여겨져 왔다. ‘냐오챠오’는 올해 5월이 되면 리우샹(중국의 유명한 육상선수)
이 세계의 장애물 뛰어넘기 고수들과 함께 뛰는 것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하오윈 베이징‘시리즈 대회(올림픽 예비경기)가 2007년부터 열린 후 현재는 27개 항목의 스포츠 경기가
이미 치뤄졌다. 올해 1월5일 ‘하오윈 베이징 국제 핸드볼 초청대회’ 를 처음으로, 다이빙 월드컵과 펜싱
세계대회 등 16개 중량급 대회들이 올림픽 경기장에서 치뤄졌다.

작년까지 베이징 올림픽에 필요한 37개 경기장중 33개가 이미 준공되었고 다른 4개는 완공을 한 상태며
올림픽 참여도시의 6개 경기장을 포함한 30개의 올림픽 경기장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16개 항목의 ‘하오윈 베이징’대회가 계속해서 개최되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7개 올림픽 경기장-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 수이리팡, 베이징 사격관, 베이징 사격장(클레이 사격장), 수도체육관,
냐오차오-도 곧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일부 특수한 올림픽 경기장-마라톤노선도 관중들에게
베이징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3 올림픽 주제가는 중국어? 영어?

올림픽을 1년 앞두고 나온 인기가 있는 <We are ready>은 올림픽 주제가의 ‘데모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들으면 계속 따라 부르는 선율과, 많은 인기가수들이 함께 부른 이 노래는 사람들이 “올림픽 주제가의
선율도 이 노래와 비슷할지 또 중국어 아니며 영어로 부를지 관심이 아닐 수 없다. 합창을 할지 아니면
개인독창을 할지도 관심사다.

모두가 기다리는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는 2003년 제1회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 공모활동 시작부터 현재까지
700여곡을 거쳤다. 모든 중국인들이 하루빨리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를 듣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실
그 형식이나 선율이 어떻든 누가 노래를 하게 되든 사람들의 마음에 가장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노래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손에 손잡고> 주제가 처럼, 모든 사람이 따라 부르고, 세계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가 곧 베이징 올림픽 주제가를 세계적 공모 방식을 통해 채택하고 있는 이유이다.

현재 베이징 올림픽 위원회는 2000여곡의 올림픽 주제가를 모았는데, 그 중 유명한 음악인들이 공들여 만든
작품들, 대표적으로 베이징과 홍콩 두곳의 유명 음악인 황샤오마오(黄小茂)와 바오비다(鲍比达)가 만든
<열정을 불태워 꿈과 함께 전하자>라는 작품은 이미 2008년 성화주자 및 노선 발표의식에서 불려졌다.
또한 홍콩의 음악인 린시(林夕) 량츠보(梁翘柏)가 만든 <꿈을 바라보며> 등 현재 34곡이 주제가 후보로
뽑혔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전에 올림픽 주제가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가 될 것이다.

4 올림픽 교통은 막히지 않을까?

‘베이징시의 교통방송국은 없어질 것이다.’ 2008년의 베이징에는 이러한 소문이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베이징의 거리가 막히지 않고, 차들도 모두 베이징4환 밖의 주차장에 세워지고, 시민들은 집을 나서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교통방송의 ‘교통상황정보’를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현실이 실제로 가능할까. 베이징 올림픽때 교통이 원활할 수 있을까. 항상 막히던 곳을
안 막히게 할 수 있을까. 이 또한 관심사다.

2008년 6월 30일 지하철 10호선 1기 공사가 개통하여 운영에 들어간다. 1기는 빠거우(巴沟)역에서
진송(劲松)역까지, 그중 시웅마오환다오(熊猫环岛)역에서 올림픽 노선으로 곧바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올림픽 노선은 7월 개통하여 시범운영될 것이다.
지하철의 건설은 베이징 도시교통의 중점 중 하나로, 2008년 베이징은 300킬로미터가 넘는 지하철 레일을
완성하여, 년 평균 탑승 고객량이 18~22억번이 될 것이다. 대중교통 노선도 650개노선을 넘어, 버스를
기다리는 줄도 반으로 줄 것이며, 운동선수의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30분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내의
평균 자동차 속도가 러시아워시간 때에 35~50 km/h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개인 자동차의 수량에 대해서는 2007년 8월, 일주일에 4번 운전할 수 있는 운전제한 제도는 시민들에게
예전과 다른 변화를 느끼게 하였다. 짝 홀수번호 제한 운전제도를 통해 하루평균 약 130만대 자동차가
줄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운전 제한제도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예비연습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한다.

5 베이징의 푸른 하늘 가능할까?

2008년에 사람들은 첫번째로 개막식에 비가 오지 않기를, 두번째로 ‘파란하늘’이 많기를 기대하고 있다

2007년의 마지막날, 베이징시 환경보호 검측센터는 베이징의 공기수준이 2급으로, 양호하다는 통계수치를
공포하였다. 1년간 베이징 공기수준이 푸른하늘에 도달한 날이 246일이었다. 푸른하늘은 곧 양호한
공기수준을 나타낸다. 올림픽이 열릴 시기인 8월, 베이징시의 공기가 표준수치에 달한 날이 28일로, 이는 곧
한달의 90.3%이다. 2007년중 푸른하늘이 가장 많은 달이다. 베이징시 환경보호 검측센터의 전문가는
“8월은 1년중 대기오염물의 확산조건이 비교적 좋은시기로 공기의 유동성이 좋다.”고 말했다. 베이징의
짝홀수 번호 제한 운전제도도 푸른하늘을 만드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6. 올림픽 티켓에 대한 관심

올림픽 입장권 구매 당첨이 됐는가.  올림픽 티켓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그것들은 얼마나 큰 소장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 3번째로 판매될 올림픽 티켓은 얼마나 남았을까.

제2단계 올림픽 티켓 판매는 2007년 초 판매 완료 후에, 올림픽 티켓의 판매는 추첨 판매 방식을 통해
모든 판매를 마쳤다. 이제 남은건 이미 추첨에 당첨 되었거나 돈을 지불한 사람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2008년 우리는 직접 오랫동안 기대해왔던 올림픽 티켓을 받을 수 있다. 3월 올림픽
티켓 센터는 좌석을 분배하고, 추첨을 통해 올림픽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은 자신의 좌석의 번호를 알 수 있다.  6,7월에는 티켓예약을 했던 모든 사람들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 티켓을 손에 쥐게 된다.  

7  중국 올림픽 선수단은 어떻게 구성?

4년전 아테네올림픽에서 중국은 407명의 선수들을 파견했다, 당시 중국대표단의 참가 인원수는 중국의
올림픽 참가 역사상 최다라는 기록을 세웠으나, 이 기록은 베이징 올림픽에 다시 깨질 예정이다. 베이징
올림픽 때를 예측해보면, 중국대표단은 550~570명을 파견시켜 경기에 참여시킬 예정이며, 이것은 중국의
올림픽 역사상 참가하는 종목이 가장 많으며, 운동선수 수가 가장 많이 참가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
2007년 중국 체육선수들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경기에서, 39개의 올림픽 종목의 세계 정상을 차지했으며,
26개의 큰 종목이나, 211개 소 종목에서 514명의 운동선수들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참가자격을 얻었다.
이 39개 올림픽 종목의 세계 정상을 따낸 주요 종목은 다이빙, 체조, 탁구, 배드민턴, 사격과 역도 등 중국의
전통적인 우세종목들이다.

2008년의 목표를 말하자면, 금메달획득 가능성이 높은 종목의 관리센터에서는 각각 의견을 내놓았다.
배트민턴센터에서는 왕하오(王皓)와 린단(林丹)의 실패를 뒤로하고, 남자 단식 금메달을 노린다. 장애물
뛰기 센터에서는 리우샹(刘翔)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선수들이 8위권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종목은 7관왕을 노리고 있다, 다이빙과 수영 종목에서 아테네 올림픽때 금매달수와 같은 수의
금매달을 따기 위해 노력 중이고 체조쪽은 반드시 아테네 때 보다 금매달을 더 많이 따내겠다고 말했다.
사격부문의 목표는 평소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국가체육총국에서는 “우리는 이제까지
획득 금매달 수에서 1위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이건 현실에 맞지 않다.”며 그 기대수치를 낮추는
자세다.  국가 체육본부부장 추이다린(崔大林)은 미국, 러시아는 여전히 선두 그룹이며, 중국은 1등보다는
2등을 노려야 한다고 했다.

8 보도전쟁은 언제부터?  

2007년의 마지막날, 베이징 올림픽 주요뉴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가 정식 설립되었다. 올해
3,4월에 정식으로 MPC와IBC에 들어가게 된다. 베이징 올림픽 MPC와IBC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2008년 7월8일 정식 대외개방한다. 보도전쟁은 이때부터 시작될 것이다.

올림픽 주요뉴스센터는 5600명의 취재와 촬영기자의 작업본부로, 올림픽 소식이 모이는 곳이며, 중국문화가 알려지는 창이기도 하다. 주요 뉴스센터가 있는 건물인 국가회의센터의 비즈니스세트 시설의 총면적은
6만평방미터이다. 국제방송센터는 국가회의센터 안에 있는데, 그 면적이 9만평방미터에 달해 올림픽 경기시, 베이징 올림픽 전파주식회사와 중계권을 가진 기관들이 주로 작업하는 장소이다. 세계 각 지역의 만명이 넘는 방송관련자들이 여기서 일하게 된다.

베이징 2008년 올림픽 기간, 약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2만여명의 공식 기자들이 몰려와 보도를
할 것이고, 그중 취재와 촬영을 맡은 미디어인들이 약 5600명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공식기자들도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3만여명으로 추산되어 그 수는 공식 기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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